광주시 공무원 직장협 시의회 감시선언 파문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 시의회 감시선언 파문

입력 2002-09-13 00:00
수정 200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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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시의회에 대한 감시를 선언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시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대의원대회에서 의회의 ‘공무원 경시’ 풍조를 고치도록 요구하는 등 5개 건의사항을 채택,의회에 전달했다.

공직협은 ▲의회 질의내용 송부 절차 개선 ▲의정 심의·감사 자료 요구 간소화 ▲위원회 출석·답변 공무원 범위 조정 ▲의원·공무원간 상호 존중 풍토 조성 ▲시정질의 일정 조정 등 5개항을 요구했다.

그러나 건의 내용 중에는 의원들이 공무원에게 고압적인 언행을 삼가고,하루에 의원 2명씩 3일동안 이뤄지는 현행 시정질의 일정을 단축하라고 요구하는 등 의회의 위상과 관행에 정면으로 맞서고 나서 갈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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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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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9-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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