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51) 주한 미 상공회의소 소장이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공기업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1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최종찬(崔鍾璨)씨의 후임 사외이사로 존스 소장을 추천했다.
관광공사는 존스 소장의 국제적 감각과 유창한 한국어 구사능력을 사외이사 추천의 근거로 제시했다.
1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최종찬(崔鍾璨)씨의 후임 사외이사로 존스 소장을 추천했다.
관광공사는 존스 소장의 국제적 감각과 유창한 한국어 구사능력을 사외이사 추천의 근거로 제시했다.
2002-09-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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