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26·아스트라)이 제3회 하이트컵 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세번째로 단일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강수연은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퍼팅 호조에 힘입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박소영(26·하이트) 정일미(30·한솔포렘)를 3타 차로 따돌렸다.
강수연은 이로써 구옥희(79∼81 쾌남오픈 등) 박세리(95∼97 서울여자오픈)에 이어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세번째로 단일대회 3연패를 이뤘다.
강수연은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퍼팅 호조에 힘입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박소영(26·하이트) 정일미(30·한솔포렘)를 3타 차로 따돌렸다.
강수연은 이로써 구옥희(79∼81 쾌남오픈 등) 박세리(95∼97 서울여자오픈)에 이어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세번째로 단일대회 3연패를 이뤘다.
2002-09-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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