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는 부산아시안게임 기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부산을 방문할 경우 ‘체포조’를 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향군은 또 대회기간 인공기 감시단을 편성,“경기장 밖 응원이나 길거리 환영대회 등에서 보안법 저촉행위와 친북 좌경세력의 경거 망동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향군은 또 대회기간 인공기 감시단을 편성,“경기장 밖 응원이나 길거리 환영대회 등에서 보안법 저촉행위와 친북 좌경세력의 경거 망동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09-0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