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자료제출 전면 거부”공무원직장협의회 결의

“국감 자료제출 전면 거부”공무원직장협의회 결의

입력 2002-08-31 00:00
수정 2002-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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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단은 30일 대전시청에서 첫 모임을 갖고 공동 자료제출 거부를 통해 국감을 전면 거부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 시간 이후로 국감 자료제출을 전면 거부하겠다.”며 “국감을 강행할 경우 단체행동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국회가 지자체를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31일 국회의장을 방문,성명서를 전달하고 해당 시·도지사 및 의장단에 공문을 보내 자료 제출 등 국감거부에 대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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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2-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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