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해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예년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9월 전반에 일시적인 무더위가 나타나고 한 두차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7일 올 가을 계절예보를 통해 “9월 전반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불안정한 대기상태가 계속되다 9월 후반에나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나타나겠다.”고 내다봤다.엘니뇨는 1997,98년처럼 대형으로 발달하지는 않겠으나 약한 상태로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올해 태풍은 평년(14.1개)과 비슷한 15개가 발생,이중 3개(평년 2.4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으며 9월에 1개 정도가 더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7일 서울에 지역별로 30∼120㎜의 심한 편차를 보이며 내린 폭우는 28일 점차 개겠다.27일 서울 서초·광진 126.5㎜,강남 120㎜,강동 114㎜의 비가 내렸으며 경기도 사능 150.5㎜,구리 123㎜,동두천 71.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한편 27일 서울에 지역별로 30∼120㎜의 심한 편차를 보이며 내린 폭우는 28일 점차 개겠다.27일 서울 서초·광진 126.5㎜,강남 120㎜,강동 114㎜의 비가 내렸으며 경기도 사능 150.5㎜,구리 123㎜,동두천 71.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2-08-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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