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아파트 나무병원 개설

서초 아파트 나무병원 개설

입력 2002-08-24 00:00
수정 2002-08-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 나무병원’을 개설하고 수목관리 교육강좌도 매월 실시하기로 했다.

아파트단지의 경우 대지면적의 15%를 조경시설로 채우도록 되어 있는 만큼 관리만 잘하면 부족한 녹지공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이에 따라 서울시내 전문 나무병원 8개 업체 가운데 1곳을 ‘아파트나무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반포동에 있는 ‘나무고아원’ 인력도 투입한다.나무병원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내 수목의 이상현상을 신고하면 곧바로 달려가 진단 및 처방,관리에 들어간다.

구는 또 다음달부터 아파트관리소장,부녀회,주민들을 상대로 수목관리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수목은 서울시립대 이경재 교수가,화분분야는 농촌진흥청원예과장을 지낸 최주견 박사가 맡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2002-08-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