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아파트 나무병원 개설

서초 아파트 나무병원 개설

입력 2002-08-24 00:00
수정 2002-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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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 나무병원’을 개설하고 수목관리 교육강좌도 매월 실시하기로 했다.

아파트단지의 경우 대지면적의 15%를 조경시설로 채우도록 되어 있는 만큼 관리만 잘하면 부족한 녹지공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이에 따라 서울시내 전문 나무병원 8개 업체 가운데 1곳을 ‘아파트나무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반포동에 있는 ‘나무고아원’ 인력도 투입한다.나무병원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내 수목의 이상현상을 신고하면 곧바로 달려가 진단 및 처방,관리에 들어간다.

구는 또 다음달부터 아파트관리소장,부녀회,주민들을 상대로 수목관리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수목은 서울시립대 이경재 교수가,화분분야는 농촌진흥청원예과장을 지낸 최주견 박사가 맡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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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8-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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