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개 대학 정보 한곳에… 서울런 수시 박람회

77개 대학 정보 한곳에… 서울런 수시 박람회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7-24 00:56
수정 2026-07-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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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8일 시청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한다.

행사에서 현직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 1명당 20분씩 맞춤형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와 전형 특징, 입시 상담, 계열별 특화 진학 정보 등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가지다. ‘대학 홍보관’에서는 참여 대학의 모집 단위와 교육과정,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특화관’에서는 이공계·의학계열 등 계열별 진학 정보와 전공 선택 상담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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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도 열린다. 마지막에는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특강이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서울런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총 500명을 모집한다. 회원이 아닌 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6-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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