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주공 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래된 아파트 830가구를 허물고 오는 2007년 7월까지 24~46평형 아파트 2198가구를 새로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뺀 1368가구는 2004년 8월 일반분양된다.
2002-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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