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현대산업개발은 기존 12층 3개동에 57,62평형 264가구를 허물고 18∼25층 아파트 5개동에 60평형대 264가구를 다시 짓는다.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2005년 2월 착공,2007년 5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2005년 2월 착공,2007년 5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2002-07-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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