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상표 넘보지마”

“백세주 상표 넘보지마”

입력 2002-07-30 00:00
수정 2002-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백세주를 제조·판매하는 국순당은 29일 ‘신선 백세주’라는 상호의 약주를 판매하는 B사를 상대로 상호 등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국순당은 신청서에서 “백세주는 일반명사로 볼 수 없으며 B사가 ‘신선 백세주(神仙 百洗酒)’라는 이름의 약주를 판매하는 것은 이미 국내에 널리 알려진 당사의 ‘백세주(百歲酒)’와 동일 또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부정경쟁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사측은 “상표등록을 이미 받은 만큼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2-07-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