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도 월드컵 덕 ‘톡톡’

엘비스도 월드컵 덕 ‘톡톡’

입력 2002-07-03 00:00
수정 2002-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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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가 되살아났다?

엘비스가 타계한 지 25년만에 그의 노래 ‘A Little Less Conversation’이지난 1일 현재 영국 UK차트에서 3주째 정상을 지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1968년에 출연한 영화 ‘Live a Little,Love a Little’의 삽입곡인이 노래는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그러나 호나우두,피구,앙리,나카타등 축구스타 24명이 나오는 나이키의 월드컵 캠페인 ‘Secret Tournament’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고자 네덜란드 출신 DJ JXL이 이 노래를 리믹스하면서 재차 소개된 것.그후 각국의 라디오 방송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싱글판 발매가 결정됐다.

엘비스는 지난 77년 미국 멤피스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모두 30곡을 미국과 영국의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으며,따라서 ‘A Little Less Conversation’은 그의 31번째 히트곡이 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BMG코리아가 출시했다.

주현진기자
2002-07-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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