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선수들 너무 지쳐 있었다”“평소 10명 훈련효과 톡톡”

월드컵/“선수들 너무 지쳐 있었다”“평소 10명 훈련효과 톡톡”

입력 2002-06-22 00:00
수정 2002-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경기 내내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주심이 호나우디뉴를 퇴장시킨 것은 아주 잘못된 판정이다.수적 열세에도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 이길 수 있었다.평소 10명으로 지키는 연습을 했다.당시 주변에선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연습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스벤 고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경기였다.수적으로 앞섰지만 우리 선수들이 너무 지쳐 뛰지 못했다. 반면 브라질 선수들은 공을 지키는 데 아주 뛰어났다.비록 패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잉글랜드 선수들은 젊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좋은 팀이 될 것이다.

2002-06-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