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이트/ 교통체증 뚫어주는 포털 다양

유용한 사이트/ 교통체증 뚫어주는 포털 다양

입력 2002-06-18 00:00
수정 200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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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 교통체증까지 겹치면 짜증이 두배로 커진다.운전중 도로 공사나 도심 집회 등으로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이럴 경우 교통 포털 사이트를 적절히 이용하면 불편을 덜 수 있다.

-전국/ 고속도로와 철도,항공 등에 대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고 싶으면 건설교통부 종합교통정보센터(www.moct.go.kr 또는 152.99.129.29)를 클릭하면 된다.교통편별로 예매 상황까지 자세히 수록돼 있다.

-서울/ 시내 전역의 교통 관련 정보를 망라한 종합교통 정보 사이트(traffic.metro.seoul.kr 또는 traffic.seoul.go.kr)를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다.서울의 지점별예상 혼잡도를 시간대별로 예측할 수 있는 ‘교통혼잡 예보지도’까지 있으며 도로 공사 등으로 인한 교통 통제 구간도 나타난다.

도시고속도로와 버스전용차로,자전거 도로,유실물 정보 등도 충실히 담겨 있다.

-퇴근길 교통체증을 피하고 싶으면/ 로티스(www.rotis.com)를 살짝 들어가보자.이사이트만의 자랑거리인 ‘최적경로’에 들어가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장 빠른 길을지도와 함께 안내해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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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동시간,구간별 속도 및 정체 여부도 표시된다.아울러 한강 주변도로와 서울 시내 주요 간선도로 및 터널 구간의 교통 상태 등도 알려준다.
2002-06-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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