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한국일보의 부채 3300억원 중 250억원을 출자전환하기로 했다.채무조정 외에 경영관리단을 파견,강도높은 구조조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채권단에 따르면 장재구(張在九) 한국일보 회장이 미국내 보유중인 신문사 지분 매각 등을 통해 500억원을 들여오겠다는 조건으로 이같이 지원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또 연 10%대의 대출 이자를 담보채권에 대해서는 연 5%,무담보채권에 대해서는 연 3%로 낮춰주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채권단은 또 연 10%대의 대출 이자를 담보채권에 대해서는 연 5%,무담보채권에 대해서는 연 3%로 낮춰주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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