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면서 증권가가 ‘16강’을 겨냥한 각종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현대증권은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고객 가운데 6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어치의 경품을 준다.LG투자증권은 16강 진출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월드컵우승국으로 7박8일간 여행을 보내준다.‘화이팅코리아 펀드’에 지난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만 해당된다.
대우증권의 이벤트에는 고객이 아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7월31일까지 열리는‘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상위 160명(상금을 받는 1∼3위는 제외)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준다.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삼성증권은 한국이 폴란드를 꺾으면서 기록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파이팅펀드코리아’ 가입고객 100명에게 용인 에버랜드 연간회원권(4인 가족용)을 준다.
한국팀 경기 때마다 ‘순간 이벤트’를 펼치는 마케팅도 있다.메리츠증권은 한국팀이 미국,포르투갈과 맞붙는 시간대에 지점별로 우수고객을 골라 가정에 치킨과 음료수를 예고없이 배달해주는 ‘깜짝치킨’ 이벤트를 한다.교보증권도 한국팀 경기마다 스코어를 맞히는 고객 29명을 뽑아 월드컵 공인구인 피버노바 축구공과 국가대표팀 유니폼,축구용품 세트를 안겨준다.
투신권도 ‘월드컵 펀드’로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고객 낚기에 나섰다.한국투신증권의 ‘그랜드슬램 파이팅코리아펀드’는 16강 진출시 2002명에게 김치냉장고와 상품권을 제공한다.현대투신증권은 ‘파이팅! 코리아나폴레옹펀드’ 가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다.
대한투신증권의 ‘갤롭 월드컵펀드’는 16강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고객 전원에게 월드컵 기념쟁반을 주고,별도로 1090명에게는 가전제품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현대증권은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고객 가운데 6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어치의 경품을 준다.LG투자증권은 16강 진출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월드컵우승국으로 7박8일간 여행을 보내준다.‘화이팅코리아 펀드’에 지난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만 해당된다.
대우증권의 이벤트에는 고객이 아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7월31일까지 열리는‘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상위 160명(상금을 받는 1∼3위는 제외)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준다.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삼성증권은 한국이 폴란드를 꺾으면서 기록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파이팅펀드코리아’ 가입고객 100명에게 용인 에버랜드 연간회원권(4인 가족용)을 준다.
한국팀 경기 때마다 ‘순간 이벤트’를 펼치는 마케팅도 있다.메리츠증권은 한국팀이 미국,포르투갈과 맞붙는 시간대에 지점별로 우수고객을 골라 가정에 치킨과 음료수를 예고없이 배달해주는 ‘깜짝치킨’ 이벤트를 한다.교보증권도 한국팀 경기마다 스코어를 맞히는 고객 29명을 뽑아 월드컵 공인구인 피버노바 축구공과 국가대표팀 유니폼,축구용품 세트를 안겨준다.
투신권도 ‘월드컵 펀드’로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고객 낚기에 나섰다.한국투신증권의 ‘그랜드슬램 파이팅코리아펀드’는 16강 진출시 2002명에게 김치냉장고와 상품권을 제공한다.현대투신증권은 ‘파이팅! 코리아나폴레옹펀드’ 가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다.
대한투신증권의 ‘갤롭 월드컵펀드’는 16강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고객 전원에게 월드컵 기념쟁반을 주고,별도로 1090명에게는 가전제품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6-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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