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홍보관 108만명 관람

월드컵홍보관 108만명 관람

입력 2002-05-17 00:00
수정 2002-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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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2월 문을 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안의 2002월드컵 홍보관이 ‘임무’를 완수하고 대회 개막을 보름 앞둔 16일 일반공개를 중단했다.

개장 이래 지금까지 다녀간 관람객은 모두 108만5000여명.99년과 2000년을 합쳐 5만명도 되지 않던 관람객 수가 2001년에는 29만4900여명,2002년에는 5개월만에 70여만명을돌파해 대회가 다가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회기간동안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등 귀빈들을 대상으로 축소 운영될 홍보관은 오는 7월 서울시에 넘겨져월드컵 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꾼 뒤 다시 일반에 공개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최병규기자 cbk91065@

2002-05-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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