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리 구석기 문화제’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매년 5월5일 열리는 문화행사로 올해 10번째다.
태고의 선사유적지에서 온 가족이 선사와 현대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원시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사시대의 생활을 배우고 체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원시인인형극·원시인분장·원시인패션쇼가 열리고 석기만들기와 맞추기,모형뜨기·움집짓기로 원시인의 생활을체험한다.
원시벽화 그리기,원시 마라톤과 토우 원시인만들기 등이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경원선 기차를 이용,한탄강역에서 내려 행사장행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승용차로는 의정부∼동두천간 3번 국도를 경유해 전곡 한탄강 다리를 건너면 된다.(031)839-2064.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
태고의 선사유적지에서 온 가족이 선사와 현대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원시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사시대의 생활을 배우고 체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원시인인형극·원시인분장·원시인패션쇼가 열리고 석기만들기와 맞추기,모형뜨기·움집짓기로 원시인의 생활을체험한다.
원시벽화 그리기,원시 마라톤과 토우 원시인만들기 등이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경원선 기차를 이용,한탄강역에서 내려 행사장행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승용차로는 의정부∼동두천간 3번 국도를 경유해 전곡 한탄강 다리를 건너면 된다.(031)839-2064.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2-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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