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허시험장 진관내동 이전

서부면허시험장 진관내동 이전

입력 2002-04-03 00:00
수정 200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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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동의 서부면허시험장이 은평구 진관내동 304일대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로 이전한다.중랑구 상봉시외버스터미널도 신내동 309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자리를 옮긴다.

서울시는 2일 지역현안인 이들 시설의 이전 건립 후보지를 이같이 결정하고 그린벨트 해제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후보지인 진관내동 304일대 2만 6000평은 지난 1월21일 정부가 고시한 그린벨트 해제 지역중일부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북한산길 도로에 인접해 있다.상암동의 현 면허시험장 부지 2만 2000평은 일반택지로 조성된다.

또 상봉터미널 이전 예정지인 신내동 309일대 6600여평은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에서 300m거리로 북부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지난 85년 문을 연 상봉터미널은 전철역에서 너무 멀리떨어져 있는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아 이용객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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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4-03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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