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설치 헬기추락 보상을”

“조형물 설치 헬기추락 보상을”

입력 2002-03-14 00:00
수정 200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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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는 13일 “지난해 올림픽대교 위에 예술 조형물을설치하다 추락한 군용 헬기값을 물어내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22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육본은 소장에서 “서울시는 작업을 총괄적으로 지휘·감독했고,육군은 행정업무 협조차 헬기를 지원했던 것 뿐”이라면서 “서울시는 작업 현장의 지리적·구조적 여건을 충분히 설명하는 등 지원업무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할 의무가 있었는 데도 소홀히 한 만큼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측은 “조형물의 운반·설치 작업은 모두군에서 맡아서 한 것이며 유족들에게는 이미 보상금을 지급했다.”면서 “행정지원 업무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서울시가 배상할 근거 규정이 없다.”고 말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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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미기자

2002-03-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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