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등기이사 구본준사장 새달 주총서 확정

LG전자 등기이사 구본준사장 새달 주총서 확정

입력 2002-02-28 00:00
수정 2002-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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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7일 구본준(具本俊) LG필립스LCD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주당 750원(우선주 800원)을 배당하는 방안 등을 다음달 14일 열릴 주주총회의 주요안건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사장은 LG전자가 오는 4월 지주회사인 LGEI와 사업자회사인 LG전자로 분할된 후 LGEI의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어서 양사의 임원을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기준(李基俊)·구자정(具滋正) LGCI 사외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임원보수 한도도 31억원에서 35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2-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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