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택지 130만㎡ 상반기 지정

신규택지 130만㎡ 상반기 지정

입력 2002-01-25 00:00
수정 2002-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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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중 서울지역에 3곳,130만㎡ 규모의 신규 택지개발 예정지구가 지정돼 공공분양 및 임대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상암·도봉·장월지구 등 3개 지구 175만 9000㎡에 대한 택지개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3개 지구 130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3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과 관련,도개공은 늦어도 상반기중 서울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구역을 확정짓기로했다.또 연내 개발계획 승인 및 설계를 마무리,오는 2007년말까지 모두 1만 6800가구의 공공임대 및 분양아파트를공급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마포구 상암·성산동 일대의 상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5월 1공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며 2·3공구는 DMC(디지털미디어 시티) 조성에 따른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내년 7월쯤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도개공은 이와 함께 올해 신정 택지개발지구 등 32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및 임대아파트 5474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중 4개 단지 1234가구는 올해 공공분양된다.지구별로는 신정지구 3단지 153가구를 비롯해 신정2지구 4단지 390,도봉지구 2·3단지 339,청량리지구 352가구 등이다. 나머지 28개 단지 4240가구는 공공임대아파트로 건설된다.

길음 동부 300가구를 비롯해 상월곡 동아 278,하왕 극동 191,공덕2 삼성 199,이문4 중앙건설 70,미아1의2 벽산 490가구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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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1-2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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