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년 이른바 ‘오송회’(五松會)사건 관련자 9명 가운데 7명이 20년만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오송회 사건은 82년 군산 제일고 전·현직 교사들이 시국토론을 하고 김지하씨의 시 ‘오적’을 낭송한 모임을 공안당국이 이적단체로 간주,국가보안법을 적용해 각각 징역1∼7년을 선고한 사건이다.
이들 7명은 전성원(48·약국 운영),조성용(65·동학혁명기념사업회 이사),엄택수(50·시민 운동가),이옥렬(49·이리공고),채규구(51·군산 진포중),박정석(59·서울 대명중),강상기(55·진안 제일고)씨 등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오송회 사건은 82년 군산 제일고 전·현직 교사들이 시국토론을 하고 김지하씨의 시 ‘오적’을 낭송한 모임을 공안당국이 이적단체로 간주,국가보안법을 적용해 각각 징역1∼7년을 선고한 사건이다.
이들 7명은 전성원(48·약국 운영),조성용(65·동학혁명기념사업회 이사),엄택수(50·시민 운동가),이옥렬(49·이리공고),채규구(51·군산 진포중),박정석(59·서울 대명중),강상기(55·진안 제일고)씨 등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