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화당 창당 선언

녹색평화당 창당 선언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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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선진국형 녹색정당이 공식 출범한다.

시민운동가,학자,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된 ‘녹색평화당(가칭)창당 추진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5일 발기인대회를 거쳐 3월중순쯤 중앙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녹색평화당은 오는 25일 뉴질랜드 녹색당 정책협의회에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4월엔 아·태지역 녹색당 대회를개최하며,6월 지자체 선거에는 5∼7명의 광역후보와 기초의원 후보 20∼30명을,12월 대선에 대통령 후보를 출마시킬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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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tomcat@

2002-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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