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경선 출마를 선언한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가 11일 오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자신의 저서인 ‘신국가론’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 ‘대권경선 출정식’을 가졌다.
탤런트 유인촌씨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한광옥(韓光玉) 대표는 물론 경쟁 주자인 이인제(李仁濟)정동영(鄭東泳) 한화갑(韓和甲) 김근태(金槿泰) 상임고문도 참석,공정한 경선 레이스를 다짐했다.
경쟁 주자들이 대거 참석함으로써 최근 당 정치일정 결정과정에서 주요 회의에 배제돼 소외감을 느꼈던 유지사로선일종의 한풀이를 한 셈이다.이날 행사에서 박정희(朴正熙)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서영씨가 축사를 하고 각국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과 지지자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규기자 taein@
탤런트 유인촌씨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한광옥(韓光玉) 대표는 물론 경쟁 주자인 이인제(李仁濟)정동영(鄭東泳) 한화갑(韓和甲) 김근태(金槿泰) 상임고문도 참석,공정한 경선 레이스를 다짐했다.
경쟁 주자들이 대거 참석함으로써 최근 당 정치일정 결정과정에서 주요 회의에 배제돼 소외감을 느꼈던 유지사로선일종의 한풀이를 한 셈이다.이날 행사에서 박정희(朴正熙)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서영씨가 축사를 하고 각국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과 지지자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규기자 taein@
2002-01-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