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웬디 워드조가 현대 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박-워드조는 10일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 70)에서 베스트볼 방식(2명 가운데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른 대회 LPGA 디비전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에 4홀 남기고 5홀차로 졌다.
박-워드조는 1ㆍ2번홀을 패한 뒤 8번홀까지 계속 무승부를 기록하다 9ㆍ11번홀을 다시 내줘 4홀 차로 뒤처지면서사실상 승리를 내줬다.박-워드조는 12번홀을 따내며 안간힘을 썼지만 13ㆍ14번홀을 다시 연속 지는 바람에 주저앉았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에서는 99년 우승팀인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가 17번홀에서 커플스의 3m 버디 퍼트에 힘입어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시니어프로골프(SPGA) 디비전 우승은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 조에 돌아갔다.
각 디비전 우승팀은 1인당 10만달러씩의 상금과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곽영완기자
박-워드조는 10일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 70)에서 베스트볼 방식(2명 가운데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른 대회 LPGA 디비전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에 4홀 남기고 5홀차로 졌다.
박-워드조는 1ㆍ2번홀을 패한 뒤 8번홀까지 계속 무승부를 기록하다 9ㆍ11번홀을 다시 내줘 4홀 차로 뒤처지면서사실상 승리를 내줬다.박-워드조는 12번홀을 따내며 안간힘을 썼지만 13ㆍ14번홀을 다시 연속 지는 바람에 주저앉았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에서는 99년 우승팀인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가 17번홀에서 커플스의 3m 버디 퍼트에 힘입어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시니어프로골프(SPGA) 디비전 우승은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 조에 돌아갔다.
각 디비전 우승팀은 1인당 10만달러씩의 상금과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곽영완기자
2001-1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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