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1동 아파트단지로 재개발

정릉1동 아파트단지로 재개발

입력 2001-12-05 00:00
수정 200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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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성북구 정릉1동 44 일대 3만여㎡가고층아파트 단지로 바뀐다.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 일대 3만1,739㎡를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람을 실시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6%가 적용돼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1개 동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아파트는 23평형 239가구,32평형 237가구,40평형 88가구 등 모두 564가구이며 연말까지 서울시에 구역지정을 신청,내년초에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06년쯤 완료할 예정이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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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12-0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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