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 설치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 설치

입력 2001-11-28 00:00
수정 200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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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기업인들이 처음으로 시 공무원과대등하게 시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권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울시는 27일 녹색서울시민위가 시민·기업·서울시 3자 파트너십(partnership)의 기구임을 법규 조항으로 명시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의 개정안을 입법예고,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은 녹색위의 최고의사기구인 집행위원회를 기획조정위원회로 변경,녹색위를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등 녹색위의 시정참여 절차를 구체화했다.특히 시민·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환경보전에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유도하고 시민단체 등과의 연대를 강화토록 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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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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