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능 비중 2003년부터 축소

서울대 수능 비중 2003년부터 축소

입력 2001-11-13 00:00
수정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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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기준(李基俊) 총장은 12일 취임 3주년을 맞아기자간담회를 갖고 “2003년 입시부터 수능시험 성적 반영비중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수능 시험의 난이도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수능의 비중을 줄여 1차 관문으로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현행 수시모집은 특기자 전형으로 바꾸는 것이바람직하며,체육·바둑 등의 특기자들이 서울대에 입학할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현재 논의중인 장기 발전계획에 대해서는 시안에서 거론된 교수의회,정책심의회의 등의 기구를 신설,서울대를 미국의 주립대와 같은 형태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대라는 테두리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기에 거추장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thumbnail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윤창수기자 geo@

2001-1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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