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200 ‘카운트다운’

월드컵 D-200 ‘카운트다운’

입력 2001-11-13 00:00
수정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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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개막 D-200일을 맞아 본선 진출국들의 국기가 일제히 서울시청앞 광장에 게양됐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12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본선진출국 국기게양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날까지 본선행 티켓을 딴 25개국의 깃발이 FIFA기와 함께 게양했다.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나머지 7개국의 국기 게양대에는 월드컵 엠블렘 깃발이 대신 내걸렸다.

행사 진행은 정몽준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의 치사에 이어 FIFA기를 필두로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등 25개 출전국의 깃발과 유엔(UN)기,유니세프(UNICEF)기,페어플레이기가 나란히 게양되는 등의순서로 이어졌다.본선진출국 국기가 게양되는 동안엔 2002개의 오색 풍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본선진출국 국기들은 월드컵대회가 끝나는 내년 6월말까지 게양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공사 피해, 함께&가치 해법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명일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명일동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변 공사로 인해 영업 피해를 호소해 온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일전통시장 상인회와 서회원·최진유 강동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주택정책과, 강동구 지역경제과, SH, 자산관리회사인 서울투자운용, 시공사인 한미글로벌이엔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 명일동 333-8번지에 들어서는 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2156.7㎡, 연면적 1만 3165.99㎡이며,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에 주택 136세대와 상가 17호가 계획돼 있다. 2025년 10월 29일 착공해 2028년 5월 22일 준공을 목표로 하며, 10월 8일 기준 공정률은 26.2%(계획 25.7%)다. 과거 17개 영세 상가가 둥지를 틀었던 옛 ‘연세상가’ 부지에는 2019년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할 당시 영세상인 지원과 공공주택 공급을 함께 고려한 서울리츠2호가 들어섰다. 이후 첫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착공이 지연되는 등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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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옥기자

2001-1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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