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200 ‘카운트다운’

월드컵 D-200 ‘카운트다운’

입력 2001-11-13 00:00
수정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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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개막 D-200일을 맞아 본선 진출국들의 국기가 일제히 서울시청앞 광장에 게양됐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12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본선진출국 국기게양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날까지 본선행 티켓을 딴 25개국의 깃발이 FIFA기와 함께 게양했다.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나머지 7개국의 국기 게양대에는 월드컵 엠블렘 깃발이 대신 내걸렸다.

행사 진행은 정몽준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의 치사에 이어 FIFA기를 필두로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등 25개 출전국의 깃발과 유엔(UN)기,유니세프(UNICEF)기,페어플레이기가 나란히 게양되는 등의순서로 이어졌다.본선진출국 국기가 게양되는 동안엔 2002개의 오색 풍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본선진출국 국기들은 월드컵대회가 끝나는 내년 6월말까지 게양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박해옥기자

2001-1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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