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18·서울체고)가 제15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웰터급에서 4강에 진출했다.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혜미는 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웰터급 8강전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돌려차기를 앞세워 후아레스(괌)를 2-0으로 눌렀다.
여자부는 금 4개를 확보한 한국이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혜미는 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웰터급 8강전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돌려차기를 앞세워 후아레스(괌)를 2-0으로 눌렀다.
여자부는 금 4개를 확보한 한국이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2001-1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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