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장쩌민 국가 주석 겸 당총서기를 만나지 못하고 주룽지 총리를 만나는데 그쳤다.
삼성그룹측은 이건희 회장이 25일부터 29일 베이징에 머무르는 사이 장주석 등과 만나겠다고 신청했으나 중국측은 29일 오후 주룽지 총리를 안배하는데 그쳤다.
삼성그룹측은 장 주석을 비롯, 주룽지 총리 등 중국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초청측인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를 통해 신청했었다.
장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리 브라운 시장과, 대만의 '중국통일연맹' 방문단을 만나는 등 줄곧 베이징에 있었다.
삼성그룹측은 이건희 회장이 25일부터 29일 베이징에 머무르는 사이 장주석 등과 만나겠다고 신청했으나 중국측은 29일 오후 주룽지 총리를 안배하는데 그쳤다.
삼성그룹측은 장 주석을 비롯, 주룽지 총리 등 중국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초청측인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를 통해 신청했었다.
장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리 브라운 시장과, 대만의 '중국통일연맹' 방문단을 만나는 등 줄곧 베이징에 있었다.
2001-10-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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