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이 11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朴龍奎) 심리로 열린다.
이 피고인은 98∼99년 인수한 KEP전자와 삼애인더스 등 계열사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680억원을 횡령하고 삼애인더스의 주가조작을 통해 250억여원의 시세차익을 챙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지난달 21일 구속기소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
이 피고인은 98∼99년 인수한 KEP전자와 삼애인더스 등 계열사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680억원을 횡령하고 삼애인더스의 주가조작을 통해 250억여원의 시세차익을 챙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지난달 21일 구속기소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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