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CBO 발행 보증한도 확대 검토

프라이머리CBO 발행 보증한도 확대 검토

입력 2001-09-27 00:00
수정 200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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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진표(金振杓) 재정경제부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갖고 투기등급이하 채권이원활하게 발행될 수 있도록 프라이머리 CBO(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 보증 발행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했다.

김차관은 “지난달까지는 회사채 순발행을 유지했으나 미국 테러이후 BBB- 상품들이 순상환을 보이고 있다”면서 “프라이머리 CBO가 원활하게 발행될 수 있도록 기업별·계열별 보증 발행한도 확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그는 또“필요한 경우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대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성수기자

2001-09-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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