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장협 조직 통합 추진”

“공무원 직장협 조직 통합 추진”

입력 2001-09-12 00:00
수정 2001-09-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무원 노조설립을 지지하는 후보와 제도권내 개혁을 추진하는 후보의 강온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지법 직장협의회 회장선거에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연합(전공련) 출신 강성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지법 직장협의회 선관위는 “10일 서울지법 본원과관할 등기소 직원 등 직협 회원 508명 중 318명이 참가한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이중환(38)후보가 3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재경 지원 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소재 법원 직장협의회 회장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 후보는 팽팽한 접전을 벌일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208표를 획득,109표를 얻는 데 그친 2기 회장 양남인(46)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후보는 전공련과 전국공무원 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로양분된 공무원 직장협의회 조직의 통합을 우선 추진하고다음 단계로 사법부 공무원노조를 설립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9-1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