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장협 조직 통합 추진”

“공무원 직장협 조직 통합 추진”

입력 2001-09-12 00:00
수정 2001-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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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설립을 지지하는 후보와 제도권내 개혁을 추진하는 후보의 강온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지법 직장협의회 회장선거에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연합(전공련) 출신 강성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지법 직장협의회 선관위는 “10일 서울지법 본원과관할 등기소 직원 등 직협 회원 508명 중 318명이 참가한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이중환(38)후보가 3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재경 지원 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소재 법원 직장협의회 회장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 후보는 팽팽한 접전을 벌일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208표를 획득,109표를 얻는 데 그친 2기 회장 양남인(46)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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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전공련과 전국공무원 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로양분된 공무원 직장협의회 조직의 통합을 우선 추진하고다음 단계로 사법부 공무원노조를 설립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9-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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