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1일 케이블 TV 홈쇼핑 업체 등을 통해 값싼 수입산 꽃게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C식품업체 대표이모씨(54)와 통신판매업체 B사 대표 조모씨(34) 등 2명을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꽃게 수입업체 T사 대표 김모씨(44)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3월 T사를 통해 수입한 중국과 바레인산 꽃게를 간장·양념게장으로 가공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케이블 TV홈쇼핑 업체와 백화점 등에서 ㎏에 1만4,000∼2만4,000원씩 지난 7월까지 10억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들은 지난 3월 T사를 통해 수입한 중국과 바레인산 꽃게를 간장·양념게장으로 가공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케이블 TV홈쇼핑 업체와 백화점 등에서 ㎏에 1만4,000∼2만4,000원씩 지난 7월까지 10억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9-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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