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해외홍보 취소

여수박람회 해외홍보 취소

입력 2001-09-08 00:00
수정 2001-09-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0년 여수 세계 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출국하려던 허경만(許京萬) 전남지사가 7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국정감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허 지사는 이날 일본에서 행정부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감사 불참 문제가 중앙정부에 부담이 된다면 해외 일정을 포기하고 국감에 출석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허 지사는 8∼16일 세계 박람회 사무국(BIE) 회원국인 스위스 등 북유럽 3개국을 순방할 계획이었다.

특히 ‘전남도청 이전’과 관련,국회 건설교통위 참고인출석요구를 받았던 고재유(高在維) 광주시장은 국제 광산업 전시회(11∼14일) 참석을 들어 불참을 국회에 통보했다.

허 지사는 지난 4일 일본으로 출국해 시모노세키에서 열리고 있는 한·일 해협연안 시도·현 지사 교류회의에 참석중이며 이날 밤 귀국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9-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