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P AFP 연합]중국 고위관리가 최근 타이완을비밀 방문,행정원 관리들과 정치인들을 만났다고 31일 타이완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 홍콩특구 연락판공실 타이완사무부 싱퀴샨(刑鬼山) 부장은 지난달 8일 타이완을 방문,대중국 정책 주관부서인 대륙위원회의 첸밍퉁 부주임 및 집권 민진당 의원들과 잇따라 회담했다고 31일 타이완 경제일보가보도했다.
이번 싱 부장의 방문은 타이완과의 공식 접촉을 제한해온 중국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타이완 정부도 타이완-홍콩간 관계 증진의 계기로 해석,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언론들은 전했다.싱 부장은 최근타이완을 방문한 중국 정부 관리 가운데 가장 직급이 높으며 이번 만남은 지난해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이 집권한이후 양안간 직접 접촉으로는 최고위급 회담이다.
중국 국무원 산하 홍콩특구 연락판공실 타이완사무부 싱퀴샨(刑鬼山) 부장은 지난달 8일 타이완을 방문,대중국 정책 주관부서인 대륙위원회의 첸밍퉁 부주임 및 집권 민진당 의원들과 잇따라 회담했다고 31일 타이완 경제일보가보도했다.
이번 싱 부장의 방문은 타이완과의 공식 접촉을 제한해온 중국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타이완 정부도 타이완-홍콩간 관계 증진의 계기로 해석,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언론들은 전했다.싱 부장은 최근타이완을 방문한 중국 정부 관리 가운데 가장 직급이 높으며 이번 만남은 지난해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이 집권한이후 양안간 직접 접촉으로는 최고위급 회담이다.
2001-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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