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1일 낮 청와대에서 사회·복지분야 장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재정안정대책은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의약분업은 관계자들과 계속 대화해 정착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서민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해 안정속에 희망을 가질 때 국가가 안전하고 국민화합이 이뤄진다”면서 “8·15 경축사에서 천명한 중산층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또 “서민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해 안정속에 희망을 가질 때 국가가 안전하고 국민화합이 이뤄진다”면서 “8·15 경축사에서 천명한 중산층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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