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단체 실무협의 제의

北, 남북단체 실무협의 제의

입력 2001-08-29 00:00
수정 200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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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는 28일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서 남북이 합의한 공동보도문의 제반 사항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해당 단체들 사이의 실무협의’를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민화협은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축전기간 북과남이 합의한 공동보도문의 제반 사항들을 실천에 옮기기위한 해당 단체들 사이의 실무협의를 될수록 빠른 시일 안에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관계자들은 환영의사를 표한 뒤 “추진본부 내부 논의와 추진본부와 북측 민화협간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무협의 형식이나 날짜,장소 등을 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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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1-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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