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정권교체 외교부 대책 “”메가와티대통령 취임 환영””

印尼 정권교체 외교부 대책 “”메가와티대통령 취임 환영””

입력 2001-07-25 00:00
수정 200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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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정권교체에 대해 정부는 양국 관계에 있어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인도네시아 정국이조기에 안정되지 않을 경우 자칫 경제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려했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정권교체의 배경이 와히드 전 대통령의 부패와 무능 등 개인적 이유인데다 메가와티 신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호감을 갖고 있어 양국 관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당국자 논평을 통해 “인도네시아국민협의회(MPR)가 자국의 헌정절차에 따라 평화적으로 메가와티 대통령을 선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메가와티의 대통령직 승계를 계기로 정치적 안정과 경제번영을조속히 이룩하기를 기원한다”면서 “한국 정부는 메가와티정부와 긴밀히 협력,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낙관적 전망과 달리 경제부문에서의 우려도제기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오랜 정국불안으로 인도네시아의 경제가 매우 악화된 상태”라며 “메가와티 정부가조기에경제를 안정시키지 못할 경우 양국간 교역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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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1-07-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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