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 말기인 1986년 국가안전기획부가 북한의 금강산댐을 대남수공 위협용으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사건 조작을 묵인한 대신공산권 국가에 대한 한국의 무기 수출을 줄이도록 요청해받아들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외무차관보를 지냈던 박수길(朴銖吉)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장은 20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 MBC 창사 40주년특별기획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출연,‘금강산댐 수공 위협’에 대한 한·미간 협의 과정을 공개했다.
윤창수기자 geo@
당시 외무차관보를 지냈던 박수길(朴銖吉)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장은 20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 MBC 창사 40주년특별기획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출연,‘금강산댐 수공 위협’에 대한 한·미간 협의 과정을 공개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1-07-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