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자금 1兆 보증보험 투입

公자금 1兆 보증보험 투입

입력 2001-07-12 00:00
수정 2001-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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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증시의 회복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에 공적자금 1조원을 이번주 투입해 투신사의 매수여력을 확충하기로 했다.3분기중 산업은행의 특별설비자금 1조원을 장기저리로 지원하기로 했다.정부는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하반기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프라이머리CBO(채권담보부증권) 발행확대를 유도하기로 하고 계열사중 투자적격 등급기업에는 그룹별 발행한도를 증액,모두 4,500억원의 한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기로 했다.

CBO풀 구성에서 계열·기업·업종별 편입비율 한도를 완화해 풀 구성이 쉽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에 따른 벤처 프라이머리CBO 발행규모를 현재 1조6,000억원에서 2조∼3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박정현기자 jhpark@

2001-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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