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자금 1兆 보증보험 투입

公자금 1兆 보증보험 투입

입력 2001-07-12 00:00
수정 2001-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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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증시의 회복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에 공적자금 1조원을 이번주 투입해 투신사의 매수여력을 확충하기로 했다.3분기중 산업은행의 특별설비자금 1조원을 장기저리로 지원하기로 했다.정부는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하반기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프라이머리CBO(채권담보부증권) 발행확대를 유도하기로 하고 계열사중 투자적격 등급기업에는 그룹별 발행한도를 증액,모두 4,500억원의 한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기로 했다.

CBO풀 구성에서 계열·기업·업종별 편입비율 한도를 완화해 풀 구성이 쉽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에 따른 벤처 프라이머리CBO 발행규모를 현재 1조6,000억원에서 2조∼3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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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1-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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