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옵션(KOSPI 200옵션)이 도입 4년만에 거래량이 58배나 증가했다.
증권거래소가 9일 발표한 ‘주가지수옵션시장 4년간 성과분석’에 따르면 도입 첫 해인 지난 97년 하반기엔 거래량이 하루 평균 3만1,890계약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 상반기엔 186만5,444계약으로 58.5배나 늘어났다.거래대금도 하루평균 22억원에서 1,034억원으로 4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하루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110만350계약)보다 70%나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최근엔 하루 평균 200만 계약을 넘고 있다.
주가지수옵션의 거래량은 지난 한해동안 1억9,383만계약을 기록,99년에 이어 세계 전체 주가지수옵션상품 중 거래량1위를 차지했다.
육철수기자 ycs@
증권거래소가 9일 발표한 ‘주가지수옵션시장 4년간 성과분석’에 따르면 도입 첫 해인 지난 97년 하반기엔 거래량이 하루 평균 3만1,890계약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 상반기엔 186만5,444계약으로 58.5배나 늘어났다.거래대금도 하루평균 22억원에서 1,034억원으로 4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하루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110만350계약)보다 70%나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최근엔 하루 평균 200만 계약을 넘고 있다.
주가지수옵션의 거래량은 지난 한해동안 1억9,383만계약을 기록,99년에 이어 세계 전체 주가지수옵션상품 중 거래량1위를 차지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1-07-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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