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9단이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2국에서 왕리청 9단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백을 쥔 도전자 유 9단은 특유의 공격바둑으로 왕 9단을 끊임없이 몰아붙여 329수만에 1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결승 3국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
백을 쥔 도전자 유 9단은 특유의 공격바둑으로 왕 9단을 끊임없이 몰아붙여 329수만에 1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결승 3국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6-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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