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교과서 왜곡에 대한 특별결의문

日교과서 왜곡에 대한 특별결의문

입력 2001-06-15 00:00
수정 200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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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학생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특수 출판물로 윤리성이 요구되므로 거짓을 기술해서는 안된다.그러나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은 현행 교과서가 ‘자학 사관’을기초로 쓰였으며 교육의 황폐화는 역사에 자부심을 가질 수없는 교과서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모임이 새로 만든 교과서는 일본이 행한 전쟁은 모두 정당했다며 침략 사실을 일절 부정하고 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이 모임의 교과서를 교실에 못들어가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전세계 언론인들은 과거를 왜곡하고 미래를 오도하는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바로잡는데 뜻을함께 하고 연대할 것을 천명한다.

2001-06-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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