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AP 연합]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가 13일 브라질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임명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날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 4위에 그친 대표팀이 귀국하자마자 에메르손 레앙 전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프로축구 크루제이루의 스콜라리를 새 감독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9개월동안완더리 룩셈부르고,레앙에 이어 3번째 사령탑을 맞았다.
무명의 시골팀 카시아스에서 수비수로 선수생활을 마친 스콜라리는 87년 그레미우의 감독으로 취임한 뒤 95년 남미클럽선수권대회를 제패했고 99년엔 팔메이라스의 감독으로서이 대회를 또 석권하는 등 90년대에만 각종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했다.
카리스마가 강하고 성품이 강직해 브라질 언론으로부터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표팀 감독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바 있다.한때 일본 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에서 지휘봉을 잡았다가 “일본 축구의 수준이 낮아 명장으로서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임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날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 4위에 그친 대표팀이 귀국하자마자 에메르손 레앙 전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프로축구 크루제이루의 스콜라리를 새 감독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9개월동안완더리 룩셈부르고,레앙에 이어 3번째 사령탑을 맞았다.
무명의 시골팀 카시아스에서 수비수로 선수생활을 마친 스콜라리는 87년 그레미우의 감독으로 취임한 뒤 95년 남미클럽선수권대회를 제패했고 99년엔 팔메이라스의 감독으로서이 대회를 또 석권하는 등 90년대에만 각종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했다.
카리스마가 강하고 성품이 강직해 브라질 언론으로부터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표팀 감독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바 있다.한때 일본 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에서 지휘봉을 잡았다가 “일본 축구의 수준이 낮아 명장으로서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임했다.
2001-06-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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