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12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조종사 노조가동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12, 13일 이틀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출발편에 대한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고 5일밝혔다.이미 예약한 승객은 항공편 예약전화(1588-2001)와홈페이지(www.koreanair.co.kr)를 통해 예약일을 11일 이전이나 14일 이후로 바꿔야 한다.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달 21일부터 회사측과 6차례 협상을 가졌으나 모두 결렬됨에 따라 7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12일 파업을 단행할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송한수기자 onekor@
2001-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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