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3일 금강산서 남북 벼품종 공동개발 실무접촉

철원군, 3일 금강산서 남북 벼품종 공동개발 실무접촉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도 철원군이 남·북 공동의 벼 품종개발과 학술조사등을 위해 3일 북한 금강산에서 첫 실무접촉을 갖는다.

철원군은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벼 우량품종 전시포 설치와 농자재 북한지원 등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실무협의는 철원군이 교류의사를 북측에 타진하고 북한의대남 교류담당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가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급진전됐다.6일까지 3일동안 열리며 철원군 기획감사실장과 남북강원도문화교류재단 이사장 등 남측 2명이 방북한다.

철원군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각각 1곳씩의 벼 우량품종 전시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북철원에서 생산되는 삼지구엽초(음양곽)를 남한에서 명품화하는 사업과 북한에 농자재 지원 등을 제의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2001-06-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