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이 남·북 공동의 벼 품종개발과 학술조사등을 위해 3일 북한 금강산에서 첫 실무접촉을 갖는다.
철원군은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벼 우량품종 전시포 설치와 농자재 북한지원 등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실무협의는 철원군이 교류의사를 북측에 타진하고 북한의대남 교류담당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가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급진전됐다.6일까지 3일동안 열리며 철원군 기획감사실장과 남북강원도문화교류재단 이사장 등 남측 2명이 방북한다.
철원군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각각 1곳씩의 벼 우량품종 전시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북철원에서 생산되는 삼지구엽초(음양곽)를 남한에서 명품화하는 사업과 북한에 농자재 지원 등을 제의할 예정이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철원군은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벼 우량품종 전시포 설치와 농자재 북한지원 등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실무협의는 철원군이 교류의사를 북측에 타진하고 북한의대남 교류담당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가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급진전됐다.6일까지 3일동안 열리며 철원군 기획감사실장과 남북강원도문화교류재단 이사장 등 남측 2명이 방북한다.
철원군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분단된 남·북 철원지역에 각각 1곳씩의 벼 우량품종 전시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북철원에서 생산되는 삼지구엽초(음양곽)를 남한에서 명품화하는 사업과 북한에 농자재 지원 등을 제의할 예정이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2001-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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