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린 프랑스의 스테브 말레(27·올림피크 리옹)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의 국제무대 데뷔전인 공격수.
180㎝ ·72㎏의 좋은 체격을 지닌 말레는 19세 때 프로에입문했고 21세이하 대표팀을 거쳐 96년 옥세르에서 1부리그생활을 시작했다. 첫 해인 96∼97시즌 4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지난해까지 통산 107경기에서 25골을 기록.리옹에 새둥지를 튼 올시즌에는 11경기에 나서 4골-2도움을 올렸다.
위력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을 겸비한 말레는 약점인체력을 보강한데다 최근 개인기를 자제하는 대신 팀 플레이에 눈을 떠 2002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할 가능성이높음을 보여 줬다.
임병선기자
180㎝ ·72㎏의 좋은 체격을 지닌 말레는 19세 때 프로에입문했고 21세이하 대표팀을 거쳐 96년 옥세르에서 1부리그생활을 시작했다. 첫 해인 96∼97시즌 4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지난해까지 통산 107경기에서 25골을 기록.리옹에 새둥지를 튼 올시즌에는 11경기에 나서 4골-2도움을 올렸다.
위력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을 겸비한 말레는 약점인체력을 보강한데다 최근 개인기를 자제하는 대신 팀 플레이에 눈을 떠 2002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할 가능성이높음을 보여 줬다.
임병선기자
2001-05-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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